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주말, 크리스마스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전 좀 기쁜 일이 생겨 나름 거한 저녁식사로 자축을 했네요ㅎㅎㅎㅎ
스티밋 이웃 여러분께도 자랑하고 싶어 글 올려봐요~~
저...
이번에 이직(? 재취업?)에 성공했어요^^*
합격발표를 받은 건 어제였는데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오늘서야 맘먹고 즐기고 있어요~
사실 그동안 좀 백수기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문대졸업생에 나이가 나이인지라 취업시장은 점점 좁아지고 급하다고 단기로 일하다보면 기간이 끝나고 다시 직업을 구할 때 더 좁아진 취업시장을 만나겠다 싶어서... 조건 따져가며 직장을 찾긴 했지만 진짜... 십년전보다 이십배쯤 더 힘들더군요ㅠㅠㅠㅠㅠ
면접까지 갔다 나이 많다는 말 듣고 돌아온 것도 몇차례ㅠㅠㅠㅠㅠㅠ
내 과거와 현재에 대해 끊임없이 되새겼던 시간이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
(진짜... 합격했다니 지금서야 웃으며 얘기하지만 가을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완전 인생의 암흑기...)
겨울 되면서 아주 약간씩 상황이 좋아지더니 그래도 해 바뀌기 전엔 좋은 일이 생겨 다행이에요^^
이렇게 짠내나던 2017년이 지나고 나면 좀 더 나은.. 2018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