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에서 자동차를 다루는 박진우 기자()입니다. 스팀잇에 저도 드디어 뛰어들었습니다.
회사에 네드 스캇()까지 왔는데, 제 스팀잇 인증은 상당히 늦었습니다. 언제 인증 메일을 받을 수 있을까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목이 빠지기 일보직전에 인증메일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스팀잇 창립자 네드 스캇에 '원 따봉' 드립니다. Thank U,
!
저는 글로 돈을 버는 것(이미 글로 돈 버는 직업을 택했기에...)보다, 새로운 플랫폼에 관심이 더 있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팀잇의 어떤 매력이 우리 보스 김윤곤() 이사와 떠오르는 인기스타 개기자 오세용(
)을 빠져들게 했느냐가 저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아직 사용법도 익숙하진 않지만 흰 바탕에 스팀잇의 라임 포인트 컬러가 참 이쁘다는 생각은 듭니다.
주로 자동차를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만 11년 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스팀잇을 통해 제 자동차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음 합니다.
블록체인은 최근 자동차 분야에서도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입니다. 특히 자율주행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주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원활하게 되려면 모든 사람과 차는 연결돼야 하고, 이 연결고리는 외부 해킹에 의해 침해 받아서는 곤란합니다. 대형 사고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율주행 시스템 네트워크는 보안적으로 견고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블록체인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전기차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기 충전 비용 결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가상화폐를 활용한다거나, 자동차 보험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이미 TRI(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라는 조직을 통해 자율주행과 주행데이터의 거래, 카셰어링 운용 등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555&sec_no=382)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팀잇은 지금 현재 제가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제가 11년간 해왔던 글 쓰는 일이 병행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제 자신의 기량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들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오세용(), 나 잘해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