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이 벌써 20개월이 되었네요.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20개월이라니...
돌이켜보면 육아를 도와감에 있어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한 적도 많지만, 맛있는 반찬한번 못해준게
아내에게도 딸아이에게도 미안하네요.
사랑하는 딸과 와이프를 위해,10년간 손을 놓았던
요리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이래뵈도 국가공인자격증 있는 남자입니다.ㅋ
양식조리기능사와 일식조리기능사 군제대하고
취미삼아 했던 요리를 다시 시작하려니 떨리네요.
비가오는 오늘은 일을좀 일찍 마치고 가족과함께
마트에가서 장을 보려고,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