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과 노가다의 대향연!
Let's SteemIT!
시작합니다.
Let's SteemIT! 을 가열차게 신설해봤습니다
제목은 멋들어지게 영어까지 써가면서 렛츠 스팀잇이라고
적어 보았으나, 실상 이 코너는 제가 포스팅을 하면서 벽에
부딪혔었던 내용들을 잊지 않고자 기록해보는 목적이 더
강합니다. (그, 뭐.... 삽질과 노가다의 흔적이랄까요?)
사실 스팀잇에 처음 포스팅을 하면서 앗차!
싶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스팀잇 포스팅의 기본 스타일은 글자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었어요.
아래 두가지 예시를 비교하면서 읽어 보세요.
어느쪽이 더 읽기 편하시나요?
글자 사이 간격이 확보되어 있는 오른쪽이
더 읽기 편하셨을 거에요.
현재 스팀잇에서 제공하는 스타일로도 짧은 글을 읽을 때야
문제가 없겠지만 소설을 연재하고자하는 저로서는 좀더
가독성이 좋은 형태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랄까요?
그리하야, 자간 / 행간을 변경할 수 있는
html tag를 똬앗! 입력해보았으나......
스팀잇에서는 자간과 행간을 조정할 수 없어요.
N블로그에 너무나 익숙했던 저로서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어요.
"자간, 행간 조정은 클릭 몇번하면 끝나는 거 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아니에욧!
스팀잇은 마크다운이라는 문서편집 문법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html 문서로 손쉽게 변환은 가능합니다만,
html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기능들이
이곳에서는 안먹힐 수도 있는 것이지요.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경량형 html이라고나 할까요;)
그리하야 스팀잇에서는 자간/행간 조정이 불가하다는 말씀!
끝~
....이라고 마무리 지으면 안되겠지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씹어야만 하는 것이
스팀잇에 내던져진 플랑크톤의 숙명!
글자 자간 / 행간을 바꿀 수 없으면 뭐,
글자로 안되면 뭐,
어찌 글자를 그리기라도 할깝쇼?
네, 그리시면 됩니다.
이래저래 고민해봐도 방법은 딱 저거 밖에 없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메디방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T' 라고 적힌 메뉴를 클릭하면 자간 / 행간을 조절할 수
있는 창이 나오 는데요.
원하는 형태에 맞춰 자간 / 행간 수치를 입력하신 후
.png, .jpg와 같은 그림파일로 저장하시고 나서,
그 그림파일을 포스팅하면 만사 오케이!
중요한건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가가 아닌,
마크다운 문법에서는 자간 / 행간을
직접 조절할 수 없기에 원하는 자간 / 행간을
적용 후 그림파일로 포스팅 한다
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