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서 없이 써내려갈 것 같아서
글을 읽는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누구나 음모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을겁니다.
갑자기 연예인들의 뉴스들이 터지면, 뭘 감추려고 저런 뉴스가 나온 걸까?
군사정권부터 써먹었던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표적인게 3s 정책이었습니다.
정치적 무관심을 만들기 위해서 스포츠(sports), 성(sex), 영화 (screen)산업을 이용하였지요
지금이야 SNS와 인터넷이 발달하였지만 그때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니깐요
지금도 뜬금 열애설이 터지면 사람들은 의심부터 하기 시작합니다.
"뭘 숨기려고 나왔을까?"
언제부터인가 액면 그대로 믿질 않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이런 저런 루머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일명 받은글..
트레이딩 룸 벽 게시판에 받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놓습니다.
요즘은 메신저로도 날리곤하죠
예전에 북한에서 핵실험을 하거나 미사일을 쏘면..
처음 미사일, 핵실험은 우리나라 증시가 많이 빠졌으나,
이후 내성이 생겨서 쏘면 오히려 V자반등에 더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ICBM이 발사되면서 급락을 했었습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을 하면서 평화분위기가 흘러가면서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해소 되어 국내증시가 한단계 레벨업이 되나 싶더니..
미중 무역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중국관련 역사학자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중국이 지금까지 세계패권을 가지고 있다가 500년정도가 없었는데
그 500년을 저희가 지금 사는 세계라네요
중국과 미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안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드를 설치하였을때 중국에서 있었던 일 생각하면
중국이 왜 WTO 에 제소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 같고,
더 나쁘게 생각하면 자기가 했던 행동들은 전혀 생각이 안나는거 같네요.
강한 미국을 외치는 트럼프입장에서는 중국이 눈에 가시일겁니다.
북한하고 회담을 앞두었는데, 김정은이 중국으로 3번을 날라가서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중국 코치를 두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할 법 합니다.
미국은 유럽과도 무역전쟁을 벌일 뻔 하였으나, 미봉책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일부 봉합되어 보입니다.
중국하고는 강경책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치킨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합니다.
경제논리보다 우선시 되는게 정치논리지만..
지금 미국입장에서는 양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장은 아이러니한게..
오히려 증시가 올랐지요..
불확실성해소라는 명목하에요..
다 결과론이고 이헌령 비헌령인것 같습니다.
내로남불이 생각나긴 하지만...
누굴 응원하기도 애매한게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옵션 만기(목요일 12일) 주이니 만큼..
많이 빠지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상방론자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오른다며... 왜 안올라"
주식시장에서 하방론자들은 욕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떨어지면 맞추게 되는거고, 안떨어지면 다행이다고 생각하는거지요.
개인적으로 지금 좋은 현물(주식)가격들이 많이 빠져있기 때문에
매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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