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아이들이랑
이런 저런 놀이를 했습니다.
아이들의 체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운동을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오후에 처형부부가 연락이 와서 저녁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저희 동네에 "어가"라는 곳이 있는데 이 집 해물찜이 맛도 있고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른 4명이서 다 못먹습니다.
저녁 9시 쯤 도착한다고 해서 맞춰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차가 밀려서 다음 기차를 탄다고 하네요
을(첫째)이랑 역에 마중을 나갔습니다.
SRT가 굉장히 빠르고 좋은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해물찜을 맛있게 먹습니다.
물론 술도 먹었습니다.
다음 날..
어제 먹은게 부담 스러운지 몸이 보대낍니다.
보대끼다는 말을 아시는지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아파트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뛰고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당에 갔습니다.
미사를 보고 판교현대백화점에 갔습니다.
나이어린형님(?)이 백화점에서
처형생일선물을 사러 올라온거였더라구요
판교 현대백화점은 정말 갈때마다 놀랍니다.
지하 식품코너에도 놀라죠
각자 먹고 싶은것을 먹는다고 흩어졌습니다.
전 아이들이 김밥먹고 싶다고 해서 "김당"이라는곳에서 포장을 해서 전해줬구요
저는 "파주 닭국수"집에서 들깨죽을 시켰습니다.
든든합니다.
처형부부가 선물을 고르는데 쫄래 쫄래 쫒아 다니다가..
이번 주에 아내가 계곡트래킹+산행이 있어서
계곡트래킹화를 사러 올라갔습니다.
K2에서 올 겨울 롱패딩이 벌써 나왔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안팔린거 이월상품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상품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면 30%할인이라는 말에.. 사버렸네요
올 겨울이 미리 따뜻할 거 같습니다.
제주오메기떡이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한것도 봤네요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또 먹습니다.
어묵까지.. 돌아 다니는게 쉽지 않죠
일을 다 보고, 처형부부 터미널에 내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양양에 유명했던 집이 분점으로 수지에 생겼다는것을 들었습니다
4년전에 생겼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가봤습니다.
강원도에 사시는분이 본점은 줄을 서고 먹는다고 합니다.
"양양 입암 막국수"
맛있네요
주말에 먹기만 했네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