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같이 먹는것도 좋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먹는것도 좋지만.
아주 가끔은 혼자 술을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것보다는 나가서 먹는 혼술이 좋죠
예전에는 포장마차가 동네마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잔술도 팔기도 하고, 가치담배도 팔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포장마차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혼자 고기를 먹으러 가는게 최고봉이라고 하는데요
육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끔 참치집에 혼술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쁜일들이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엔 그래서 잠도 예전보다 많이 자는 편입니다.
얼마전 수내에 나갔다 왔는데요
여기가 혼술하기 정말 좋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1층은 다찌로 구성이 되어있고, 2층은 테이블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알려준 곳인데요
아내도 좋아하더라구요
저희가 가면 시키는게 사시미랑 굴튀김입니다.
저번에 갔을때도 혼술하시는 분이 여럿 계시더라구요
아이패드에 뭘 보시면서 드시는분도 계시고
책을 읽으면서 드시는 분도 계시구요
문화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혼술하면 예전에는 포장마차에서..
뭔가 괴로운일이 있거나..생각할게 있거나.. 슬플때 먹던 혼술이 아니네요
이제는 그냥 혼자 자유롭게 먹는 술 문화인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가봐야겠습니다.
혼술은 가끔하는게 좋을듯해요
사람은 어울리면서 먹어야 좋죠~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