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어서 어딜갈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전부터 이곳저곳 다 붐빈다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그래서 동네를 일단 돌기로 했습니다
서봉숲속공원을 한바퀴 돌고
광교호수공원으로 왔습니다
웨건을 타고 출발합니다
주차장이 붐비기 때문에 걸어가는게 좋습니다
걷다보면 차에서 음료도 팝니다
제 지인 분 중에 한 분도 아리뱃길에서
봉카페를 하는데 요즘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걷다가 힘들면 자전거 보관소에서 자전거를
렌탈 할 수 있습니다.
오바이크라는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전거 보관소에 반납하면 됩니다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고
어른들은 음료를 마시고 싶다고 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곳이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명당입니다
아이들이 놀고 쉬었다가 다시 이동해봅니다
분수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아직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지만 이곳은
벌써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물놀이 시키고 점심거리를 사왔습니다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연날리기 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뒷모습이 낯이 익어서 봤더니, 동네 형이네요
마라톤 준비에 한참입니다
쿨쿨 : '그런데 왜 이리 피곤하지?'
아내 :'오빠만 웨건 끌고 걸어왔고
아내 : 우리는 자전거 타고 왔잖아!'
쿨쿨 : '아 맞다 ..'
이젠 에버랜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