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로 1박 2일을 보내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어머니 생신이어서 내려왔었습니다 ㅎ)
전주역에 도착해서 풍년제과에서 뭘 좀 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세상에 이런 우연이..
선배님을 만났네요
덕분에 뜻하지 않게 선물을 받았네요
결혼하기전에 연애할때도 이 선배님이 지금의 아내와 좋은 곳을 많이 데려가 주셨었죠
분위기 좋은곳부터 와인바까지.. ㅎ
신기하네요
지금은 올라가는 기차 안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전에 포스팅했던데로
관광열차입니다.
관광열차에 룸이 총 4개인데, 저희만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예약했던 룸 번호에 다른 분이 계셔서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들은 뭐라뭐라해서 승무원분이 오셔서 저희 번호를 보여드렸는데도ᆢ
싸우기 싫어서 결국 빈 룸으로 갔습니다.
이런건 좀 아쉽네요
예약을 한 건 저희만이라고 하는데
4개의 룸이 가득 차 있습니다.
기차에는 삶은 달걀과 사이다가 있어야는데요
삶은 계란과 맥주입니다 ㅎ
맥주가 취했는지 옆으로 눕는군요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