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공부도 할겸미드에 빠졌습니다.
리미트리스를 보고 다음 미드를 뭐로 볼지 고민하다가
지인에게 추천을 받고 빌리언스를 정주행중입니다.
시즌3까지 나왔고 시즌4가 방영예정이라고 하네요
연기파 배우들이 나옵니다.
데이빗코스터빌은 슈츠에서 봤었는데 반갑군요
헤지펀드수장과 검찰과의 대립을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911테러 당시 퇴직금을 얼마 받을건지 다른 사무실에 있다가
운좋게 살아남아서 (이 부분은 지정생존자라는 미드의 주인공 같았습니다)
헤지펀드 수장이 됩니다.
아이러니한건 검사부인이 헤지펀드수장의 상담치료사입니다.
외국 같은경우는 딜링을 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기때문에 심리치료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그런건 받아 들여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심리치료, 정신과진료기록이 있으면 이상하게 보는 눈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시장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거 같기는 합니다. (욕도 많이 나오고 야한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이제 시즌 1을 다 봤네요
시즌 1에서 한국말도 살짝 나옵니다.
직원이 "한국말 할 줄 알아요!" 라고 나오네요 ^^
어제 한국과 독일이 축구를 했습니다.
멕시코가 2:0으로 스웨덴을 이기고, 우리나라가 독일을 상대로 1:0으로 이기면
16강 진출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스웨덴이 3:0으로 이겨서 탈락은 확정이 되었지만,
태극전사들이 FIFA랭킹1위인 독일을 2:0으로 이겼습니다.
대부분 독일 승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토라고 하나요? 그 승부게임하는게 80배가 터지고,
중국에서는 400배가 터졌다고 하네요.
인생 한 방인건가요? ㅎㅎ
태극 전사들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을텐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것 같습니다.
뉴스들도 독일이 승리할거로 예상하고 글을 써 놓았는지..
다른 때와 달리 늦게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간만에 축구를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