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이 없네요
어제는 간만에 스팀잇 분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러 갈때 을(첫째)가 같이 가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유투브를 안보기로 약속을 하면 같이 간다고 했지요.
약속을 하고 같이 마을버스타고, 지하철도 탔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기전에 이미 배터리가 없어서 전화기가 꺼졌네요
믿었던 제가 바보인거 같습니다.
언제나 자식한테는 한 없이 속아 주는게 부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정신 없이 하는게 그동안의 밀린일을 한꺼번에 몰아쳐서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스팀잇도 10일만에 들어오게 되네요
지금 하루에 잠 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잠 잘 시간이 없네요)
예전에도 이렇게 3달정도 하다가 쓰러지고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인생은 누가 마라톤이라고 했는데요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뛰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전력질주하다가 쉬고, 전력질주하다가 쉬고 하는거 같네요
어제 님을 만났는데요
호돌박님의 사진을 보면 마치 사무라이처럼 뒷머리 묶으시고 강렬할줄 알았는데요
실제 인상은 정말 부드럽고 미남이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