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블러디 크리스마스'가 시작됐네요.
챠트가 다운된 만큼 기분도 다운되고, 스티밋은 며칠째 시끌시끌하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왠지 싱숭생숭한 하루였네요.
퇴근 길, 아내에게 치맥을 먹자 전화합니다.
나오라니까 집에서 먹자네요. ㅋㅋ
2년전 도쿄에 가서 먹었던 에비스 맥주. 넘 맛있었는데 편의점에선 500미리 4개의 만원으로 할인을 안해주네요. 오늘은 '호기좋게' 에비스를 집어들었습니다.
제 소비 패턴을 아시는 편의점 여사장님...
"그건 할인 안되는데요?"
"알아요, 그냥 주세요."
여기까진 좋았는데...
"봉투에 담아주세요."
"네... 저희가 이제 봉투값 20원씩 따로 받아요..."
"... -.,-"
"호호, 오늘은 그냥 드릴께요."
"어이쿠, 감사합니다.(급상냥)"
불금입니다. 다들 맛있는거 드시고 스트레스 좀 푸시죠... ^^
Written by NOAH on 22nd of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