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일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요...
안궁금하시겠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좋은 만남도 있고해서 기분이 부쩍 업됐다가, 업무도 그렇고 포스팅 할 맛 안나는 스티밋과 코인 분위기도 그렇고... 한번 침체기에 빠지니 또 글 쓰기가 꺼려집니다. 그분이 오셨나 본데... 이러다 나아질지 좀 오래갈지 모르겠네요.
글 올릴 기분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몇 자 적는 것은...
제가 3월달 카일님 ( ) 생일 케익 이벤트에 당첨 됐었거든요. 생일날 케익 사서 인증 포스팅하겠다고 약속 드렸는데 그 약속을 못지키고 말았네요. ㅠㅠ
보시다시피 그저께 생일날 케익을 찾으러 퇴근길에 동네 뚜XX르 빵집에 갔었드랬지요. (제 생일인데 제가 케익을 사러 가다니...ㅠㅠ) 그런데...
따단~
금일 휴업이라고 써있더군요.
같은 건물에 경쟁사인 빠X 바게트 직영점이 들어와서 요즘 여기 사장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또 케익 사겠다고 그 시간에 다른데를 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케익 없이 생일을 보냈답니다. ㅠㅠ
선물은 받아놓고 입 싹 닦을 수 없어, 일단 변명의 포스팅을 올리고요...
카일님이 보내주신 케익 교환권은 다음달 중순에 있을 저희 어머니 생신때 쓰려구요.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카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전...
왠지 앞으로 포스팅이 좀 뜸해질 듯... ㅋㅋ
누구처럼 거창하게 떠난다는 건 아니구요... 솔직히 뭘 포스팅해야할지 머리 속이 백짓장이고... 요즘 그러네요. ㅋㅋ 일단 그 분(?) 보내드리고, 바로 오겠습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가주시면 고맙고...)
anyway, see you soon~
Written by NOAH on 28th of Ma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