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예배를 위해 아침 일찍(우리 가족 기준으로...) 아산 처가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월요일 아침 상경길은 뻥뻥 뚫리네요. ^^
아이들이 교회에서 받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요즘엔 아예 이렇게 크리스마스용 과자 셋트를 파는 모양입니다. 우리땐 그저 초코파이 하나면 와따였는데... ㅎㅎ
예배 마치고 집에 돌아온 둥이들... 특별한 날 오후이니만큼 오늘은 아빠가 라면을 끓여줍니다. 아이들이 라면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정신이 없네요. 얼른 먹고 산타 선물로 받은 레고를 조립해야하거든요. ^^
아이들이 레고 조립하는 동안은 엄마 아빠의 자유 시간이죠. 엄마의 생일 선물이자 결혼 기념일 선물이자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러 고고!! (하도 많이 밀려서 한번에 몰아 사주는걸로... ㅋㅋ) 미리 골라논거 결제해주러 가는거니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네요. ㅎㅎ
외출 나온길에 오랜만에 밀탑 팥빙수도 먹으러 왔습니다.
간만에 먹어주니 맛있네요. 제 입맛엔 오리지널 밀크 팥빙수가 최곱니다. ㅎ
집에 돌아오는 길엔 아내가 생일 선물로 받은 쿠폰을 이용해 케익을 하나 사왔습니다.
늦게나마 아기 예수님 생일 축하도 하고요...
아이들이 그새 완성해 놓은 레고 작품 칭찬도 한번 해줘야지요? ㅎㅎ (생각보다 덩치들이 크네요... 이거 부피가 꽤 되니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지... ^^;)
저녁은 윤냥표 스키야키로 마무리...
그리고 좋은 안주가 나오니 녹색병을 안꺼낼 수가 없죠? ^^
이웃분들 모두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모두모두 행복한 성탄 연휴 보내셨길 바랍니다.
내일은 윤냥표 스키야키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요게 혼자 먹긴 좀 아쉽네요. ㅎㅎㅎ
Written by NOAH on 25th of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