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쯤... 비상금으로 빗캐쉬 단타장에 잘못들어갔다가 심장 한번 쫄깃하고 128원 손해 봤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과연 저는 다시는 단타장을 거들떠보지도 않았을까요?
ㅎㅎㅎㅎ
조금씩 넣다 뺐다... 재미가 붙다보니 자본금(?)도 살짝 늘려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네요. ^^
게다가 어제 스팀도 만원에 가까운 펌핑이 있었던지라, 아내에게 당당히 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레고 모듈러 하나만 더 사자..."
라고... ㅎㅎㅎ
전 주종이 모듈러 쪽입니다. (주종이라봐야, 시네마, 펫샵, 파리 레스토랑 3개 밖에 없음)
그러고보니 18년도 모델이 나왔겠네 싶어 오늘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미 11월말에 신제품 소식이 똭 올라와있었네요. (스티밋에 빠져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ㅠㅠ)
Downtown Dinner (10260)
(모든 이미지는 레고 코리아 홈페이에서 가져왔습니다.)
응? 이번엔 약간 뭐랄까... 복고 느낌이네요? 분홍분홍한 차 하며, 50년대 삘이 퐉 옵니다. ㅎㅎ
어찌됐든 기존 모듈러와 궁합이 딱 맞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
블럭수는 2,480개로 양호... 미니 피겨는 요리사, 웨이트리스, 권투선수, 록스타, 지배인, 보디빌더 요렇게 6개.
1층에는 쥬크 박스도 있고요~
2층은 체육관으로 복싱 링, 펀치백 등이 보이네요.
우후... 간만에 지름신이 강림하시나요? ㅎㅎ 혼자서 막, 2017년 수고했어, 나에게 주는 선물... 등등 타이틀을 가져다 붙이고 있습니다.
공식홈 가격으로 239,900원... 입니다.
막 구매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아내가 한마디 하네요.
"그나저나 있는 레고들도 좀 어떻게 해봐. 저렇게 방치해 놓을꺼야? 차라리 진열장을 사던지 원..."
엄... 그 생각을 안해봤네... 그러면 또 추가 지출인데... ㅠㅠ
그래서 손가락을 잠시 거둬 봅니다...
레고 매니아분들... 혹시 효율적으로(돈 안들이고) 레고 모듈러 전시할 방법 좀 아시는 분... ㅎㅎ
Written by NOAH on 3rd of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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