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
한번 포스팅에서 손을 놔버리니 연결이 안되는... ㅋㅋ 어영부영 근 3주 정도를 쉰것 같네요.
너무 오래 방치해 놓으면 잊혀진 추억속 이웃이 될 것 같아 생존 신고겸 글 하나 올립니다. 바로 올해 휴가지 숙소 프리뷰~
평일 기준 약 2만, 주말 기준 약 6-7만의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다는 베트남 다낭!!
이번 여름 휴가 여행지로 결정했습니다. 농담 조금 섞어, 다낭 가면 한국 사람밖에 안보이단다고 하던데, 저희도 그 인파 중 하나가 되보기로 했지요. ㅎㅎ
하여...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휴가... ㅎㅎ 이런저런 복잡한 일로 휴가를 떠나는 마음이 상큼하지만은 않네요. ㅋ 그렇다고 잡아놓은 일정을 취소할 수도 없는고로 일단 못먹어도 곱니다.
작년엔 장인어른 모시고 발리를 다녀온지라 올해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여행. 앞서 여행에서 괜히 머리굴리느라 Airbnb로 프라이빗 빌라를 통으로 빌렸다가 그닥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고로... 이번엔 그냥 통크게 호텔 독채형 빌라로 예약 완료~
짜잔! 바로 The Ocean Villas!!!
요렇게 독채형 건물로 된 형태이고요, 저희는 어머니 포함 다섯 식구인지라 방2개 짜리로 예약을 했답니다. 보통 다낭 여행 가시는 분들이 첫날은 시내에서 대충 자고 둘째날부터 해변쪽 고급 리조트로 옮기시는 것 같던데, 저흰 노약자(?)들이 많다보니 여행중 숙소 옮기는 것도 큰일이다 싶어 그냥 한 곳에 붙박이로 있기로 했지요.
일단은 위치가 다낭 시내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가는 곳이기 때문에 호이안 이동시엔 시간을 좀 벌 수 있을 것 같네요. 후에는 일정상 이번 여행에선 포기하기로 했답니다. ㅠㅠ
조식 포함 가격이 차이가 크게 없어 그냥 신청했는데... 미리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가... 그냥 호텔 조식 안먹고 밖에서 쌀국수 사서 먹어도 넘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콘도식인지라 간단한 요리는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혹시나 현지 음식에 어머니나 아이들이 물리면 한끼 정도는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장은 아마도 롯데마트에서... ㅋㅋ)
다낭 해변은... 해수욕하는 바다는 아니라면서요? ㅎㅎ
프라이빗 풀은 아니지만 단지내에 수영장이 여러 곳 있는 모양이네요. 아마도 한나절 오전이나 오후는 여기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은 숙소 소개 사이트에 올라온 몇몇 사진만 올려봅니다. 홍보용으로 올린 사진이니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숙소 리뷰는 여행 다녀와서 한번 올려볼께요.
무엇보다도 '합리적 가격(?)에 맛있는 로컬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하니 이번 여행... 먹거리쪽으로 기대가 큽니다. ^^
출장 마치고 돌아오니 봄에서 바로 여름이 되버렸네요. 이른 휴가라 좀 걱정이었지만 그래도 여름이라는 느낌 가지고 출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Written by NOAH on 7th of Jun.,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