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아직 강원도입니다.
보물 1호와 2호의 행패로 인하여 여행 1일차 내용을 다 마무리 못하고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옆에선 1호가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있고 2호는 자기 마음되로 안되니까 웁니다.
2호 남자아이는 왜 1호 누나가 가지고 노는걸 뺏으러 할까요. ? ( 1호 6살, 2호 14개월입니다.)
다시 강원도 여행입니다.
처가집 식구들하고 강원도 여행시 항상가는 영광정막국수집을 다시 갔습니다.
영광정막국수
위치 : 강원도 속초시 떡밭재로 229
일단 가게안에 들어가면 높은 지대에 있어서 앞이 훤히 뚫려 있습니다.
산도 보이고 계곡도 보이고 마음이 뻥 뚫리네요.
막국수다 보니 막국수랑 어울리는 반찬이 나옵니다.
상추는 편육을 시켜서 나오는거 같아요.
메뉴판에는 편육 저희가 보기엔 수육 ~
강원도는 수육이 편육인가 .. 잘모르겠네요.
편육이든 수육이든 맛있으면 장땡이죠.
감자전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감자전이 외우울까봐 옥수수 막걸리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옥수수 도 간간히 보이네요.
달달한게 감자전하고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여기까지 온 이유가 나왔습니다.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왔던 막국수.
영광정막국수 맛있게 먹는법
동치미 2국자를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 식초, 기름, 겨자를 넣습니다.
일단 동치미만 넣고 조금 먹어봅니다.
설탕, 겨자 , 식초, 기름을 넣고 잘 비벼 줍니다.
편육이랑도 같이 먹어보고 상추에 편육넣고 막국수 넣고도 먹어보고 , 막국수만 집중해서 먹습니다.
강원도 오면 항상 가는 영광정 막국수 .
다음에 와도 또 와야겠습니다.
강원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는곳은 천진해수욕장입니다.
강원도 해변가 괜찬은 카페 로 검색해서 찾다가
천진해수욕장 근처 카페가 나와서 일단은 바다도 볼겸 천진해수욕장을 갔습니다.
근데 검색해서 찾은 카페는 해변가가 안보일거 같아서 다른데를 찾으려 하다가 재작년에 갔던 괜찬았던 카페가 그 근처라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인연이있는 카페 바다애카페 (네이버에는 바다애펜션)
위치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길 31
비도 오고 파도도 쎄고 ~ 나름 운치도 있고 좋네요.
2호 한테 바다도 보여주고 , 2호는 “우우~ 우우~“ 소리를지릅니다.
요즘 제가 푹 빠진 스팀잇도 모래에 써주고.
스팀잇 쓰다가 갑자기 파도가 덮쳐서 한번 실패 했습니다.
파도가 너무 쎄요~. 나쁜 파도 ~
파도쎈 바다를 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도 하고~
그냥 이런게 행복이죠.
숙소에 도착했는데 여행 첫날 날씨는 아직도 흐리네요.
그래도 비가 와서 미세먼지가 없으니 숨을 마구마구 쉬게 되는군요 ~ 공기좋을때 좀더 숨을 많이 셔야겠어요.
Upvote & Follow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