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isysky입니다.
강원도 여행 이틀째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늘이 너무 맑고 설악산 울산바위도 너무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1호 ,2호한테 숨을 크게 들어마시라고 ~오랜만에 마시는 상쾌한 공기라고 말해 주었지만 다들 자기 할일 하느냐고 바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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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2일차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무계획이라서 어디로 갈지 먼저 정해야 했습니다)
강원도여행 1일차- 1편
강원도여행 1일차- 2편
원래 8시에 일어나서 예전에 묵은 리조트에서 조식먹고 그쪽에서 놀려고 했지만, 휴일이다 보니, 늦게 기상을 하여 간단히 근처 순두부 거리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옛고을순두부
위치 :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4
(지번) 노학동 1055-14
털보네 순두부 집도 매년 가는 음식점중에 한곳인거 같습니다.
장인어른이 여기가 가장 맛있다고 하십니다.
기본 반찬이 나오고요.
곤드레 나물이 맛있습니다.
부들부들한게~ 마눌님이 가장좋아합니다.
또 기본반찬이 나옵니다.
다먹고 차에서 이동할때 보물 2호가 메밀전 보고 고기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보기에 고기랑 비슷하게 생기긴 한거 같습니다.
순두부 정식을 주문하고 장모님이 두부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삼색 두부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삼색 두부입니다.
매년 여기와서 순두부정식을 시키고, 삼색 두부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다먹고 나와서 왜 두부 나오는데 삼색두부 시켰지 라고 두 딸이 장모님을 약간 타박합니다.
작년에도 두부나오는데 삼색두부 주문했었다고,,,
그리고 다음엔 메뉴를 서로 다르게 시키자고 다짐합니다.
내년에도 동일하게 주문하고 또 다짐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에서 검색하다가 척산온천에 무료 족욕공원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갔습니다.
일단 척산온천이 유명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막상가보니 제가 생각한곳과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산속에 걸어들어가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곳을 원했었는데 ~ 딱 무료라고 생긴 길 바로 옆에 심지어 고가도로 밑입니다.
근데 예상 밖에 저희 보물 1호가 물에 발음 담그고 이모랑 얘기하면서 30분이나 있네요. 6살짜리가 무슨 족욕을 안다고...
강원도 엑스포를 찾다가 우연히 이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부에나비스타
위치 : 속초시 철새길 106 청초마라나
카페 앞은 바다입니다.
바다에 요트하나가 떠있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들어가 보진 못했습니다.
왠지 앞에 바다가 보이고 다리도 보이고, 요트도 보여서 약간 이국적입니다
카페 옆에는 셀프 바베큐장이 있어서 예약하고 고기 및 음식만 가지고 가면 바베큐장을 이용할수있습니다.
셀프 바베큐장 (033-633-7733)
(금~일요일) 6시부터 9시까지
2시간대여 35,000원
( 그릴,불판,숯,집기류일체)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카페가 좋았습니다.
열심히 작성한 글이 용량초과로 글등록이 안됩니다.
슬프네요.
Upvote & Follow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