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적인 기억 」
| 태교여행, 보라카이 |
저희집 보물1호 첫 해외여행은 보라카이입니다.
마눌님 임신 7개월때 갔기 때문이죠.
사실 태교여행을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마눌님이 좀더 젊었을때 보라카이에서 재미있었다고 하길래 보물1호 태교여행은 보라카이로 정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확실히 조금더 젊고 임산부가 아니라서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임신 7개월때 보라카이는 조금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별로였다는건 아니고
약간 힘들어서 많이 돌아댕기지를 못했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서 도착하자마자 해당 여행사 음식점을 갔습니다.
보라카이에 오는 모든사람이 여기서 식사를 하는거 같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첫식사가 짜장밥이라니....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은 있었습니다.
오래되서 그런지 보라카이까지 어떻해 갔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비행기 -> 버스 -> 배 -> 트라이시클 -> 숙소 였던거 같습니다.
이동시간이 굉장히 길었던거 같습니다.
태교여행은 좀더 편한곳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쁜 바다를 보니 피로가 풀리네요.
일부러 화이트비치 근처에 위치한 숙수를 가는 패키지에 예약했습니다.
숙소에서 산미길 라이트 한잔!!
역시 더울땐 병맥주가 최고입니다.
느낌아시죠 ?
모래 막는 울타리(?)앞에는 바로 화이트 비치입니다.
밤에는 먹고 마시고 즐기러 이근처는 사람이 엄청 많아집니다.
화이트 비치 물색이 너무 이쁩니다.
화이트 비치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이라고 합니다.
흡연자분들은 조심하세요! 벌금이 꽤 쎕니다.
놀러왔으니 밤에 잠시 밖에 나왔습니다.
실내는 음악소리가 엄청커서 될수있으면 스피커에서 먼 곳에 자리를 잡고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 큰소리가 나면 우리 보물1호한테 안좋을꺼 같아서요)
저는 맥주를 먹고요.
저희랑 같이온 패키지 부부들은 다들 늦게까지 놀았다고 합니다.
저희는 임신 7개월이므로 적당히 놀고 낮에도 거의 리조트에 있었습니다.
보라카이 숙소 수영장은 물 빼고 청소를 안하고 소독만 하네요,
푸켓은 물빼고 청소를하는데......
패키지 여행객이면 여길 무조건 가는거 같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여긴 좀 만족스럽네요
제 포스팅에 음식사진이 없다는건 생각조차 할수없죠.
낮에 구경하다가 피자와 스파게티도 먹었습니다.
멋진곳 , 좋은사람 , 맛있는 음식 너무 좋네요
생각보다 사진이 많이 없네요.
분명 많이 찍었을텐데 사진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사진을 좀더 많이찍고 , 간수를 잘해야겠습니다.
막상 찍을땐 귀찮아도 나중에 생각하면 열심히 찍어야할거 같습니다.
아님 고프로를 사고싶네요. ㅎㅎ;;
**별책부록
양꼬치 생각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