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강원도여행 휴우증을 극복하고자 월요일에 휴가를썼습니다. 첫째는 유치원에 가고 둘째는 약먹고 좀 괜찬아진거 같아서... 날씨도 따뜻한거 같아서... 겸사 겸사 저희 집에서 가까운 번화가 성신여대에 바람쐐러 갔습니다.
성신여대에서 맛있게 먹은 함박스테이크 - 갱상도갱양식
성신여대 거리를 가면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도 있고
감자탕 맛집인 태조감자탕도있고 라멘집 등 대학교 근처라서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사진도 잘나올거
같아서 갱상도 갱양식이라는 함박스테이크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위치 :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길 68-6
(지번) 동선동2가 135-25
일단 기본 함박스테이크와 크랩로제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옆테이블 여자 두분이 다 드시고 나가는데 파스타를 대부분 남기고 가시는거에요.
헐~ 저희도 같은 메뉴 주문했는데 왠지... 불안했어요.
함박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신기하게 뚝배기 그릇같은곳에 주는거에요.
소스도 잔뜩있어서 국에 빠진 함박스테이크 같았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맛있게 생겼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그런가.. 아님 양이적어서 그런가 저는 좀 모자른 감이 있떠라구요.
문제의 파스타도 나왔습니다.
파스타도 동일하게 뚝배기 그릇같은데에 나오고요.
게살도 득뿍 들고 옆테이블에 남긴 파스타가 왜? 남겼지 라고 생각할정도로 맛도 괜찬았습니다.
진짜 왜 남겼을까요 ? 위가 조만한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는데 갱양식인데 왜 스프하고 빵을 안줄까요 ? 소스에 빵찍어먹어도 맛있었을텐데요. 요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사장님 스프하고 빵좀 서비스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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