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독서의 양보다는 단독자의 자질이 필요하다.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세상에서 바라보는
나는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주관적인 평가는 달콤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면서 '지금의 나는 진짜 내가 아니야'라고 속일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도 저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내가 스스로에게 걸었던 주문은 "성과를 내라"는 한마디였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라' '성과를 내라' 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는 것이다.
If 라는 변명은 승부의 세계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항상 승부 의식을 가지면 어떤 일에든 진지하게 임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어떤 일이든 혼자 단련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늘려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생각 한다는 것은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온전한 내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어
자신의 개성과 성격을 전부 드러내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에 맞추기 때문이다.
인생에는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교제를 완벽하게 끊고
하고 있는 일도 철저히 정리하여 생활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온전하게 활용 할 수 있다.
혼자서 충분히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끼리 팀을 짰을 때 콤비나 트리오는 저력을 발휘한다.
'콤비'의 경우 두 사람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둘이 함께할 수 없게 될 때는
둘 중 한 사람이나 두 사람 모두 사라지고 만다.
우리는 홀로서기를 두려워한다.
간단한 의사 결정도 타인에게 물어보고 비슷한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고독과 마주해야 한다.
철저한 고립을 통한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