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now-here입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요즘 정신이 팔려있는 유럽여행준비기 시리즈 포스팅을 처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
저는 국내는 많이 돌아봤지만 (사실 어릴 때라 어디 갔는지 기억도 없음....) 해외여행은 딱 한번! 가봤습니다.
사실 그것도 막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고 끌려(?)가다시피 갔습니다. 입대 전 해외는 한 번 나가봐야 하지 않겠니? 라는 어머니 말에 끌려 갔습니다. 해외를 나가기를 평소에 소망했지만 안 끌렸던 이유는...... 입대라는 어마무시한 현실에 심란해서 여행 갈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그 심란했던 기억이 많이 지워졌지만 (다행히요!)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현실 부정하고 .....그래서 아쉽게 100% 첫 해외여행을 즐겼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준비도 어머니가 다하셔서 아무것도 몰랐구요..
그런 제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유럽여행을 30일이상 길게 가고 싶었던 저는 이제 전역하고 복학 하면 나한테 이럴 여유시간이 있을까 싶어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힘들어서 전역 전에 준비할 거라든가 고민할게 많은데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 같아 회의감이 드네요.....
조사를 하고 싶어도 인터넷 사용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여행가이드 책을 사서 보고 있긴 하지만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고. 실상 예약은 전화나 인터넷인데 너무 제한되네요. 알아보고 정리하고 해야지 하면 이미 정보는 달라져 있고 (실시간으로 준비하고 정리하고 하는게 아니고 몇일이 소요되다보니...) 너무 쳇바퀴만 돌고 진전되는 건 없어서 ㅜㅜㅜ
너무 부정적인 소리만 했네요 ;;; 각설하고 본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PROJECT
- 30일 정도의 유럽 여행기
WHY
- 버킷리스트가 한 번에 30일 정도 유럽여행을 가보는 건데 돈은 둘째치고 이제 취업준비하랴 뭐하랴 바빠서 지금 아니면 못 갈거 같아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나라를 둘러보는 것 보다 한나라에 한~두달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이건 준비 더 많이 해서 한 번 실행해봐야 할지 아직은 막연한 소망이네요.)
FIGURE OUT
- 해외여행 전무(입대 전 홍콩여행은 예외에요...)
- 계획 전무
- 유럽 아는 거 없음
-유럽에 프랑스, 영국, 스페인...어..이탈리아도 유럽이잖아? (요런 상태)
HOW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는게 좋겠지만
- 인터넷 사용 시간 제한
- 뭘 검색해야할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막막
그래서 서점에서 "프X즈 유럽 BEST CITY 45"를 구입!
동유럽도 따로 있고 북유럽도 따로 있는 것 같고 각 나라별로도 있는 것 같은데....@_@
몰라 전반적인거 있는거 같은 거 사자!
∴
“보이는 것만큼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모토로 책을 쭉 훑어보고 찬찬히 스케줄을 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항공권을 미리 사야 싸다고??
항공권을 사야 스케줄을 정할 수 있고
스케줄을 정해야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풀리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의 빠지게 되는데.....@_@ x100
.
.
.
.
[유럽 여행 준비기] #2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