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넉근입니다. ^^
전 직장이 삼성역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코엑스를 매일 지나다닙니다.
코엑스 중간지점에 한참공사를 진행하더니 드디어 공사를 끝내고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이름하여 별마당 도서관 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이후로 독서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공과계열이다보니 글 쓰는 시간보다는 컴퓨터 앞에서 코딩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을 보면서 저건 정말 잘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규모도 규모이지만 별마당 도서관 안에서는 어떤책이든 무료로 볼 수 있게 만들었더군요.
쉼터 + 만남 + 독서의 공간으로 재탄생 한것이죠.
매일 저녁 6시에는 이 공간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초대해서 강연도 하더군요.
전 퇴근이 7시라서 강의하는 도중에 잠깐씩 경청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잡지도 볼 수 있구요. ㅎㅎ
2층에서 1층을 내려다 보면서 독서도 할 수 있더라구요. 뷰가 기가 막힙니다. ㅎㅎ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전도 하더라구요.
코엑스에 정말 좋은 공간이 생긴것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항상 지나다니는곳에 이런 좋은 공간이 있다는게, 잠깐 스쳐지나가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였습니다.
코엑스에서 시간이 남아 기다리셔야 하는 분들 꼭 이곳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면서 기다려 보세요. ^^
저도 독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