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친한친구가 우리가 졸업한 고등학교로 월요일부터 교생실습을 간다.
난 사실 벌써 실습짬밥이 어느새 거의 1년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조금은 익혔지만, 친구는 처음으로 가는 교생실습이고 내가 처음 병원에 실습갔을때 느꼈던 떨림과는 또 다른 긴장과 설렘이 있는 것 같았다.
친구와 함께 까르보나라와 스테이크를 먹으며 옛날 이야기도 하고 미래 이야기도 했다.
함께 다니던 고등학교에 교생선생님으로 가는 친구를 보며 우리가 이만큼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에 뭉클하기도 했다 !!
내년에는 꿈꿔왔던 선생님과 간호사가 되자고 다짐했다: 모두 잘 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