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몇일전에 아기를 낳았다
그래서 산후조리원에 있는 친구와 아이를 볼 겸 방문했는데 , 여성간호학 3학년 2학기때 공부한 분만과정을 직접 생생하게 들었다.
가진통 진진통을 느끼는 것과 내진 할때의 기분, 자연분만 하는 고통을 생생하게 들어보니 교과서에서 배운과정과 거의 99% 일치했다. 또 배운 모유수유와도 99%일치한 수유 이야기를 들었다.
친구는 회음절개술과 분만 과정보다도 진통과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중학교때 친구가 벌써 엄마가 되다니 뭔가 짠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친구에게 미래의 간호사이자 친구로써 심리적 지지를 열심히 해주고 왔다 ㅎ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게 아이가 자랐으면 좋겠다. 얼른 먹을꺼라도 먹여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