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폴로닉스에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단톡방에는 대략 100여명이 있는데요. 주로 많이 듣는 이야기가 오늘은 다 빨간색이네요, 오늘은 다 오름세네요 같은 변동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변동률에 예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 스스로 개념정리도 해볼겸 변동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하나같이 녹색 신호등이 들어왔네요!!
여기 1BTC의 가치를 가진 코인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24시간만에 20%가 올라 1.2BTC가 되었네요. 또 다음 24시간은 0.15BTC가 하락하여 1.05BTC가 되었습니다. 이 때 이 코인의 change에는 -12.5로 표시가 될 것입니다. 이 수치만으로 이 코인이 하락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코인은 실제로 이틀동안 5%가 상승한 상태이니까요.
많은 알트 코인은 비트코인의 시세에 따라 상대적인 가치를 가집니다. 폴로닉스는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 2,500$일때 1BTC의 가치를 가지던 코인은 비트코인이 5,000$로 폭등하면 0.5BTC를 유지하려 할 것입니다. 물론 동반 상승하는 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change 수치는 높은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할 것입니다.
오늘처럼 대다수의 알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다면?
- 비트코인의 시세가 하락하는 중일 수 있다.
알트코인은 절대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하락한 비트코인 시세 만큼의 갯수를 맞추기 위해 상승하게 된다. - 비트코인의 시세가 변하지 않았다면
알트코인 시장 전체가 팽창중이다. 알트코인 거래에 필요한 비트코인의 갯수가 늘어나야만 하므로 비트코인의 시세가 오를 것이다.
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기타 변수들이 워낙 많기에 이렇게 쉽게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겠지만 단순히 24시간동안의 시세변화를 올랐구나 내렸구나 만으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멘탈관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적색과 녹색으로 매도 매수를 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