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으로 오던신랑이 날씨가 좋다고 데이트신청을해서 받아줬당ㅋㅋㅋ
말이 받아준거지 내가 더 들떠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어디갈까 고민하다 급으로 남산으로 출발~
사실 벗꽃이 많이 피었을줄 알았는데 윗쪽은 아직안폈당.ㅠㅠ
(인스타에서 작년도 사진을 잘못 보고 출발한건 안비밀~ㅋㅋㅋㅋ)
혹시나해서 주차장 팁을 적자면 (내가 너무 헤메어서ㅠㅠ..)
남산도서관을 지나 바로 우측에 옛식물원자리에 주차장이있다. 요금은 10분당 300원
(헤메다가 돈까스집 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알려주심),
N서울타워까지 걸어서 15분 ㅋㅋㅋ오르막길이라 운동부족들은 땀나는 코스
미세먼지가 없다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라고 수십번 생각하며 본 야경
그리고 늦게 먹은 저녁은 남산돈까스! 남산은 돈까스지! 라며
서울타워에서 저녁먹자던 신랑을 꼬셔서(?) 데려간곳
남산돈까스
주소: 서울 중구 소파로 23
유명한곳 몇군데 있다는데 아까전에 길알려주신것도 있고 너무 배가고파서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1992년부터 최초로 남산돈가스를 시작하셨는데 이전하신거라고 하는데
혹시 남산이 왜 돈까스 유명한지 아시는분 있나요? ㅋㅋ갑자기 궁금ㅋㅋㅋ
신랑과 반반까스 하나와 조선국밥(우거지국밥)을 시켜 나눠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 흡입하고
사진엔 없지만 고추를 함께 주시는데 그게 진짜 신의한수다.
돈까스 먹으면 가끔 기름때문에 그런지 멀미(?)가 날때가있는데 고추가 그걸 다 잡아줌ㅋㅋㅋ
으앙 소스윤기와 저 초코색 땟깔(?)ㅜㅜㅜㅜ
나오다보니 연예인 사인도 있던데
유명한곳인가? ㅋㅋㅋ
어쨌던 운좋게 맛있는 집을 다녀와서 기분좋당! ㅋㅋ
곧 저녁시간인데
다들 맛저하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