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해적단은 커피 매니아를 자처한다.
밥은 편의점 도시락을 먹을지언정
커피 사먹는 돈은 아깝지않다는 사고방식이
일반화되어있을만큼.
이번에 다시 일을 하면서 깨달은것.
커피 없이는 도저히 일을 할수 없다.
카누나 커피믹스로는 이미 변태 레벨에 도달한
커피 취향을 충족할 수없다.
그리하여.... 드립 세트를 갖추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러다가 직장이라도 옮기면 어쩔...;;
무튼 로스팅된 원두를 사고
소소하게 즐기기 위해 핸드밀도 구입을 했는데...
망할.... 너무 싼걸 샀는지 다섯번 쓰니까 파손 ㅠ
그냥 제 값주고 다시 사야겠다...
아... 이러다 언젠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원두들 다 마셔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