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저마다 각각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텝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을 보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여태껏 찍은 사진이 50장? 도 채 안될 정도이니까요.
그런데 요새는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리 사랑할 수 없는 나 자신 같아도
나를 사랑하자 라는 생각이 점점 깊어지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이런 사진을 스팀잇에 올린다는 자체가 많이 변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ㅎㅎ)
아. 이 사진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독특한 모자쓰고 찍어봤습니다.. ㅎㅎ
화장실에서 일 보고 난 후 손 씻고 거울 보며 나의 매무새를 가듬는것 조차
쑥쓰럽고 부끄러워 했던 제가 많이 컸습니다
같은 맥락일까요.
악세사리도 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그러다 동생 반지했다가 손가락 아작날뻔 ㅎ
뭐든 급격한 변화는 이런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만약 저처럼 반지가 끼신분이 있다면 비눗물을 이용해서 빼내세요.
그리고 친척들과 만났습니다.
외가 친척들인데 어렸을때 부터 아주 친했습니다.
나이도 다들 한살차이로 쭈우우우우욱 내려간답니다.
그러다보니, 친해서 계도 합니다 저희끼리
몇달간 모은 돈으로 서울에서 모여
재밌게 놉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반쯤 정신 을 놨네요 :)
어째, 제가 제일 즐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저의 일상은 이랬답니다.
이제 주말인데 너무 좋습니다.
요새 행복합니다.
소소하게 글쓰며,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보고
좋은 사람과 왁자지껄 헛소리도 뱉어보고
다들, 행복하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