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내내 하루도 안쉬고 조선소 일을 주말까지 한 결과 꽤나 소득이 짭짤했다
토요일에 스팀잇을 가입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일요일에 출근을 하면서도 한시간도 못자고 밤을 새고 출근을 했는데
다행히 일이 너무 힘들어서인지 졸지않고
잔업까지 무사히 마쳤다
또 작년부터 내가 할줄아는게 뭐가있을까 고민하다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아주 좋은 소식이 생겼다
우선은 작년동안 물류센터에서 9개월을 일을하고
조선소에 온지 3개월이 된거같은데
나를 데리고 있는 아웃소싱 업체의 사장님이
나만한 아들이 있다며 예뻐하시어 현장 사무실에 근무할 수 있게 해주셨다
이제 예전보다 힘들지는 않고 출근한 근로자들의 현황보고 업무를 겸하면서
하루 3만원의 추가소득이 발생하게 되었고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재능마켓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는데
교회 홈페이지 메뉴 위치를 수정해주고 5만원을 벌어
소득이 생겼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것이다 라는 뻔하디 뻔한 말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무심히 넘기고 살았는데 우연찮게 취미로 시작한 일이
나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5만원이라는 금액을 떠나서 아주 기쁘고
자랑스럽다
덕분에 오늘 점심은
아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