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k455입니다.
오늘은 5000스팀 파워를 갖게 된 기념으로 저의 스팀 활동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2달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스팀에 가입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처음엔 눈에 보이는 아이디들 전부 팔로우를 하기 시작했고,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모든 글에 보팅을 했습니다.
물론 파워는 미미했지만 찍어서 나쁠게 없다는 바보같은 마음으로 모든 글에 보팅을 했습니다.(보팅파워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유유)
또 저의 글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한동안 Feed창은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너무 많은 외국 글이 올라왔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늘 Feed창 위해 팔로우를 정리를 했습니다. 생각한대로 외국인들이 정말 많더군요..
팔로우 해주고 보팅을 해주면 나도 스티밋의 성장에 기여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천천히 kr 태그에 올라온 여러 유저분들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저도 스팀을 시작한지 2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새 정말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유저분들이 생겨났으며,
그런 유저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보팅을 해주고 계셨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뮤니티 성격의 스티밋을 하면서 정작 제가 하고 있는 스팀은 커뮤니티 활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글을 하나 하나 자세히 읽어보며 보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글을 어떻게 쓸까 보다'는 어떤 글이 올라왔으며, 어떻게 스팀이 변하고 있는지
내가 어떤 글에 보팅을 해야될지에 대해 더 고민을 해봐야될 시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제 글을 읽고 저와 같은 실수, 착오를 범하는 분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로써 지난 달에 미래의 목표로 정한 4만 5천개 스팀의 9분에 1, 약 11%정도를 달성했네요.
앞으로 4만개가 남았으니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계신 유저분들께 조금이나마 글 보상을 높여드리는데 파워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주간 고생 많으셨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D
마무리는 친구가 찍어준 제주도 유체꽃밭 사진으로 하겠습니다. 보고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