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버터향 솔솔 나는 "황태 버터 구이" 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실 저희 집이 황태 유통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황태 요리를 다양하게 어머니가 할 줄 아셔서, 선택한 오늘의 메뉴입니다.
오늘 제가 팔로워 400명을 넘었습니다!
별 재밌는거 올리지도 못하고, 글 재주도 없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500명이 되면 저희 집 황태로 무료 이벤트를 한번 해볼 생각이에요^^
kr-market 으로도 황태를 한번 해볼까 생각 중 인데 괜찮을까요?
다른 길로 빠지지 말고, 맥주안주! 황태 버터 구이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황태 1마리
설탕
버터
땅콩가루 (다른 견과류도 가능)
황태는 마른 생선으로, 가시가 있어요!
꼭! 윗 부분은 가위로 잘라주시고, 안 쪽에 혹시 모를 가시도 조심 해주세요.
버터를 3덩이 정도 녹여주세요. 기호에 맞게 더 넣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너무너무 많이는 넣지 말아 주시는 센스!
황태를 넣을 때는 살 부분이 아래로 가게 넣어 주셔야, 버터가 잘 배어 듭니다.
어느 정도 버터가 황태에 배어들면, 땅콩 가루와 설탕을 넣어주세요.
(설탕은 적당히! 넣으셔야 맛있습니다.)
넣고 잘 한번더 잘 섞어 주시면, 바로 완성입니다.
황태는 가공되어진 식품이라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바로 물에 불리거나, 불에 익혀주면 먹기 쉬워요^^
이게 엄청 간단한 레시피인데, 얼마나 고소하고 바삭바삭하고!
버터향 까지 솔솔 나는지~ 맥주 한캔을 그냥 사라지게 하는 요리에요.
요리? 안주가 더 맞을까요~??
요즘 매일매일 더운데 집에 황태가 있으시다면!
아주 간단하게 버터구이에 맥주 한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