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시식기 : 메이지 초콜릿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을 맞아 판다 양과 함께 이케이 트랜디 2017 2018 이란 잡지를 보다 발견한 낯 익은 사진.
얼마 전, 후쿠오카를 가서 사온 #meiji 초콜릿이 무려 2017년 핫 아이템 랭킹 2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1위는 닌텐도 스위치, 5위는 비트코인입니다.
도대체 어떤 녀석이길래.
비트코인을 제치고 2위를 했는지...
바로 후기 작성을 시작해보도록 하죠.
바로 이녀석입니다.
원래는 3가지 맛을 사왔는데,
이정도의 가치가 있는 놈인지 몰랐기 때문에 이미 2개는 저희 부부의 뱃속으로...
분명... 먹을 땐 진한 카카오 초콜릿 정도의 느낌일 뿐이였는데...
그래도 하나가 남아있으니 바로 후기 사진 촬영 모드 작동.
저희에게 남은 마지막 녀석이랍니다.
70% 화사한 과일맛 (elegant bitter)
브라질 토메아스 산의 카카오를 중심으로 사용
카카오 본래의 기품있는 플루틴 향이 입안 가득 펼쳐집니다.
라고 써 있으나 솔직히... 초코의 맛을 잘 모르는 전, 좀 쓴 초콜릿이다?!? 정도의 느낌?
메이지 초콜릿은 케이스 색별로 맛이 다 다르답니다.
산미, 과실, 단맛 등의 균형도 표기가 되어 있으니 일본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뒷면의 그림을 보고 취향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애매하다 싶으면 늘 그랬듯.
가장 많이 팔린 놈으로 그냥 집으시면 됩니다.
후훗. 열어볼까요?
포장을 벗겨보죠. 훗.
젠장. 윗 부분이 살짝 깨졌습니다. 그렇죠. 뭐...
제가 하는 일이 뭐 그렇죠...
그래도 마지막 남은 1개의 초콜릿이기에 리뷰를 계속 이어 나갑니다.
meiji THE 초콜릿의 특징
모양이 다 다르게 되어있는데요.
초콜렛을 먹을 때 혀에 닿는 모양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나눠져 있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저에겐 쓰디 쓴 초콜릿이라는 건 함정.
제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가봐요.
아 쓰다... 그만 먹고 싶으다...
하지만 판다 양은 양치질을 했다고 먹어주질 않고...
초코릿이 달지 않으면 초콜릿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전 아직 카카오의 풍미에 빠져들기엔 너무 싸구려 입맛인가봐요...
저 아저씨가 이 초콜릿을 만들어 낸 1등 공신이랍니다.
메이지의 우쓰노미야 히로유키 씨는 양질의 카카오나무를 찾기 위해 1년에 지구를 3바퀴 돌를 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카카오나무의 재배 방법과 관리 방법 연구를 통해 카카오 농가와 그 커뮤니티 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 지역의 카카오 농부들이 카카오 농사를 안심하고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품질인 카카오 콩을 채취하여 일본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카카오 콩의 맛과 향기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궁리를 거듭하여 탄생한 메이지 THE 초콜릿 지금 이 새로운 초콜릿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이렇게 쓴 맛의 초콜릿이 있다니.
개당 가격 무려 3천원 정도.
솔까. 전 달달한 가나 초콜릿이 좋은 관계로...
더 이상은 먹지 않을 듯 하네요.
일본 특유의 섬세함으로 탄생한 meiji THE 초콜릿,
궁금하신 분들은 일본에서 하나 쯤 사드셔보길 바랍니다.
참고로 커피와 함께 먹으면 그윽한 커피향이 카카오의 풍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싸구려 입맛에게는 쓴맛에 쓴맛을 더하는 최악의 조합일거라 생각되기에 패쓰.
그럼 모두들 행복한 주말 점심 되시구요 :)
저희 부부는 다음에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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