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 전 가족외식을 했던 중국집 한 곳을 포스팅 해드리고자합니다.
구반포에 위치한 왕금성이란 곳인데요,
판다군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즐겨 찾던 곳이라 역사가 제법 오래된 곳이죠.
자, 그럼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왕금성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38 (반포본동 1050)
왕금성 외관입니다.
붉은 색의 간판이 '나는 중국집이다'라는 걸 말해주고 있군요.
1층을 지나,
2층의 예약석으로 안내받습니다.
기본찬.
짜사이, 단무지, 김치가 나옵니다.
왕금성의 시그니쳐 메뉴
찹쌀 탕수육
판다군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즐겨 먹던 메뉴입니다.
찹쌀탕수육은 배신하지 않아요.
쫄깃한 겉면과 부드러운 고깃살이 환상의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제법 실력있는 요리사분이 조리하신게 분명해요.
이렇게 소스에 콕 찍어먹으면 짭짤 달콤한 맛이 혀안을 착 감아주죠.
맛있어요.
다음 메뉴는 유슬짜장.
쟁반짜장 형태처럼 나옵니다.
가격은 9,000원.
황제짬뽕.
16,000원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해산물이 알차게 꽉 들어있습니다.
전복녀석도 큼직한 녀석이 들어있어요.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짜장면엔 역시 고춧가루.
개인접시에 담아 고춧가루를 뿌리고 쉑킷쉑킷.
또다른 시그니쳐 메뉴
중국 냉면
9,000원입니다.
땅콩소스를 주는데 넣기 전엔 동네 냉면 맛.
하지만 넣는 순간 대륙의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땅콩소스 하나로 음식의 맛이 완벽하게 변화하는군요.
면도 쫄깃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속이 시원해지는게 여름철에 정말 자주 찾게될 거 같은 메뉴군요.
황제 짬뽕은 솔까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해산물은 많으나 국물에서 살짝 비린내가 나요.
저 돈이면 차라지 중국 냉면과 짜장면을 시키겠어요.
오늘의 대만족 메뉴인 중국냉면.
보기만 해도 다시 시원해지는군요.
암튼 만족스러운 가족식사였답니다.
이제 불타는 금요일이군요.
하루만 더 버티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으쌰으쌰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자구요!!!
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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