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
불금엔 매콤한 걸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판다부부입니다.
집 근처 매콤한 음식점을 검색하다 딱 찾은 맛집.
이수역 이고집 쭈꾸미
바로 쏴줍니다.
상호 : 이고집쭈꾸미 이수점
주소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다길 2 (사당2동 139-20 1층)
찾았다.
달콤살벌하게 매운 맛
이라는 간판 위 글자가 마음에 드는군요.
메뉴판입니다.
이고집쭈꾸미(11,000원) 2인분
을 주문합니다.
나왔어요.
흐흐흐...
빨리 익기를 기다립니다.
열롱한 붉은 색이여...
내 혀에 불을 내다오
기본찬.
무쌈과 샐러드, 콩나물, 연두부
그리고 알쌈.
이녀석 무려 무한리필입니다.
좋아요. 쭈꾸미랑 진짜 잘 어울립니다.
먹방은 이따 쭈꾸미가 다 익으면 들어갈게요 :)
매운음식엔 역시 쿨피스죠.
미리 시켜놓습니다.
이따가 얼얼한 혀를 기분좋게 달래줄 녀석.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
어느 정도 익으면 콩나물을 올리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타이밍 좋게 계란찜도 나오는군요.
다 익었습니다.
본격 먹방
을 시작해보도록 하죠.
먼저 당면.
불기 전에 먹어야 맛있습니다.
매콤한 맛이 제대로 베어있네요.
음메~ 좋은겨~~~
알쌈 먹방 시작.
무쌈도 같이 올려 한입.
맛있어요.
멈출 수 없습니다.
마구마구 먹기 시작해요.
쭈꾸미의 몸통도 알쌈에 싸서 한입.
다리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양이 제법 많군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습니다.
아~ 행복해~
판다부부는 매운 맛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한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가는거 같아요.
판다양 님께서 친히 판다군에게 하사해주신 사랑 듬뿍 담긴 알쌈.
아주 꽉꽉 채워주시더군요.
역시 우리 판다양님.
엄지척
평생 충성을 맹세합니다.
떡도 하나 집어서 한입.
배가 너무 부른 관계로 마지막 알쌈.
남은 우리 쭈꾸미 친구들과 밥을 맛있게 비벼서
볶음밥 완성
볶음밥의 생명은 역시 누룽지죠!!! :)
맛있는 비쥬얼
적당히 누룽지화된 밥알 알갱이와 쫄깃쫄깃한 쭈꾸미 식감의 조화.
말로써는 설명이 안되는 훌륭함입니다.
입안이 얼얼해요.
바로 제가 원하던 느낌이죠 :)
넘나 행복한겨 ㅠㅠ
역시 식사의 완성은 완식
오늘도 깔끔하게 클리어한 먹방계의 대식가 판다부부였습니다.
집 돌아가는 길에 군것질로 호떡 하나 시장에서 득템.
이런 길거리 음식 너무 좋아요.
불금의 밤이 찾아왔습니다.
불금을 맞아 친구,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길 바랄게요.
모두들 주말간 2키로 이상은 찔 수 있는 행복한 대식의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맛있게 먹고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자구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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