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날씨가 포근하게 풀리니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보슬비가 내리는 날엔 따스한 밀가루 음식이 제격이죠.
그래서 떡만두국을 먹으러 나왔답니다.
오늘은 신사동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한 저렴한 점심 식사가 가능한 맛집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고자 합니다.
떡만두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
상호 : 전주식당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1길 26 (신사동 559-16)
오늘의 맛집입니다.
전주식당이란 곳이예요.
점심시간마다 자리가 꽉차는 곳.
어릴 적 시골 식당에서 보던 정겨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바로 이곳.
전주식당 근처에 다른 음식점들도 다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메뉴입니다.
정말 저렴합니다.
특히 여름철 추천메뉴인 돈까스 + 판모밀 세트 (6천원)는 두명이서 드셔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
판다군이 처음 신사동에서 일할 때, 식비를 아끼고자 정말 매일 갔던 곳.
기본 찬.
필요한 찬들은 다 있습니다.
메뉴에 가격에 비해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돌솥제육덮밥 : 6천원
이곳의 장점은 양이 정말 푸짐하다는 것.
성인 남성 한명이 배불리 먹다 남길 정도의 양입니다.
지글지글 거리는 돌솥에 밥을 비벼주세요.
맛있게 비벼진거 같네요.
맛있게 한입 앙.
오늘의 타겟인 떡만두국 등장 : 5천원
조미료의 맛이 강합니다.
어릴 적, 시골 시장에서 먹던 맛.
5천원짜리 치고 내용물이 푸짐합니다.
계란도 듬뿍 풀어 들어가 있어요.
만두도 3개나.
고기 고명도 먹음직스럽게 들어가있죠.
떡과 함께 계란을 올려 먹습니다.
짭조름한 조미료의 맛이 혀를 강하게 자극시킵니다.
저는 왜이리 자극적인 맛이 좋을까요.
당면도 들어있어요.
두말하면 뭐해요.
정말 맛있습니다.
만두 속.
시중에 파는 만두입니다.
그래도 속이 꽉찮게 씹을때마다 육즙이 흘러내립니다.
한그릇 뚝딱.
오늘도 완식.
저렴한 가격에 비오는 날 분위기에 맞춰 배불리 한그릇 했습니다.
여러분도 비오는 날 땡기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칼국수나 떡국 등 비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밀가루 음식 한그릇 씩 어떠실까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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