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어 판다군입니다.
오늘은 마이핀 무선마이크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먼저 많은 분들이 사용법을 문의주시기에 간단한 사용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리시버 부분입니다.
풀셋을 구매한다면 사진처럼 간단한 촬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으니 좋아요.
판다군처럼 핸드폰에 사용하실 분들은 4핀짜리 3.5파이 잭을 이용하시면 되요.
3핀짜리 dslr 용 케이블을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모드(카메라, 휴대폰 그림 있는 부분)는 휴대폰 모드로 설정해주시고요.
집에 굴러다니는 이어폰을 이용해 수음을 직접 들으면서 볼륨을 조정해나가시면 됩니다.
핀마이크는 마이크 부분에 껴주시면 됩니다.
볼륨은 15단계가 있네요.
15단계까지 올려주시고 5단계 정도 낮춰주면 됩니다.
10단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수음이 되는 거 같아요. (개인의견)
주변부 소음을 좀 더 낮추고 싶은 분들은 더 다운시켜주시고요,
큰 소리를 따야 하시는 분들은 볼륨을 업해주시고 후보정으로 잡으시면 될 거 같네요.
일반적인 무선마이크 사용과 비슷합니다.
판다군의 휴대폰은 아이폰 6s 기종입니다.
아이폰 7부터는 추가적인 3.5파이 단자가 필요하니 참고해주세요.
간혹가다 3.5파이 케이블을 이어폰 단자에 끼시는 경우가 있는거 같던데.
반드시 사진의 저 위치에 껴주셔야 합니다.
잘 셋팅 되었군요.
자, 그럼 소리를 찾아서 떠나볼까요?
오늘 찾을 소리는 고기 먹는 소리입니다.
그냥 판다군이 삼겹살이 먹고 싶었다 할게요.
볼륨레벨 11. 테스트입니다.
시끄러운 식당에서 촬영한거 치고 제법 주변부 소음도 적고 보정을 안 잡은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이제 고기를 씹어보도록 하죠.
쩝쩝대는 소리...
그래요... 좀 역겨우실 수 있어요...
제법 잘 들어가는군요.
한 김에 ASMR의 속삭이는 목소리도 함께 따보기로 합니다.
주의 : 판다군의 느끼한 목소리가 들어있으니 아래의 영상을 보실 땐 마음의 준비를...
속삭이는 목소리와 고기 굽는 소리입니다.
맞아요... 녹음하는 내내 느끼했어요...
볼륨은 맥시멈인 15까지 높여봤습니다.
역시 주변부의 소음이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녹음 퀄리티.
심지어 후황소리까지 녹음되었네요.
재미 붙인김에 냉면 후루룩 소리까지.
이제부터 소리를 찾아서 시리즈를 연재해야겠군요.
이거 은근 재미지네요 ㅎㅎㅎ
다음에 또 좋은 소리를 찾으면 포스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 오는 날 빗소리 마이크에 담으면 대박일 듯.
데헷.
암튼 느끼한 소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행복한 수요일 밤 되시길 바랄게요.
Thank you.
PS. 판다군의 느끼한 목소리에 닭살이 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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