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서 낮에는 상당히 덥네요. 아침, 저녁에는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이지만 낮에는 걷거나 라이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쉬엄 쉬엄 산책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는 걷기에 아직은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사는 곳이 서울의 끝자락에 있다보니 저녁에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리고 앵두 나무가 간간히 보입니다. ㅋㅋ 아마 열매가 익기 전에 전부 없어질 것 같습니다.
길가에서 흔하게 보는 노랑선씀바귀입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수동 렌즈들입니다. 하나씩 모으다 보니 벌써 3개가 되었습니다. 펜탁스 100미리 매크로, 50미리 매크로, 미놀타 50mm 렌즈입니다. 수동 이여도 시간을 좀 더 들여서 촬영하면 되니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미놀타 50미리 렌즈는 생각보다 보케도 이쁘고 결과물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