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단골로 가신 동료분이 계셔서 3 ~ 4번 정도 가본 것 같습니다. 자연산 회만을 취급하는 식당입니다. 방이름이 선장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단골이 되면 무척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단골손님과 같이 갔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차이가 납니다. 다금바리회와 다금바리 곰국도 끓여주시네요. 다른 식당에서 먹어보지 못한 회들이 여기는 계절마다 올라옵니다. 돌도다리, 고등어회, 멸치회등도 수시로 올라옵니다^^
다금바리회를 처음 먹어봅니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회입니다. 회를 한점 먹으면 약간 끝맛에 박하향같은게 납니다.
다이닝코드에도 많이 올라왔네요.
https://www.diningcode.com/profile.php?rid=tKBDCDdGn3GV%7Camp%7Csim=1
고등어회는 이 집에서 흔하게 나옵니다. ^^ 거의 무한 리필수준입니다.
민어부레라고 해서 먹었는데 여기서 처음 봅니다.
다금바리 머리롤 끓인 곰국입니다. 진짜 맛이 곰탕같습니다. ㅋㅋ 가끔 생각나는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