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나 DSLR을 사용하다 보면 너무 샷을 남발하게 됩니다.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촬영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죠.
최근에 제가 사용하는 100미리 매크로 렌즈는 생산된지 35년이 지난 올드 렌즈(클래스)입니다. 포커스 링을 돌리고 조리개값을 조정하다 보면 사진을 하나 하나 만드는 느낌입니다. 느리지만 손맛이 있는 재미있는 렌즈 입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렌즈를 마운트한 사진입니다. 최신 디지털 바디에도 전혀 거부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처음 사진 배울때 사용해던 펜탁스 바디와 렌즈들이 있어서 개인적인 감회도 새롭습니다.


최신 렌즈들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한데 대신 구매가 쉽지 않습니다. 충무로의 신성카메라 또는 남대문의 효성 카메라,
하이 카메라에 가면 구할 수 있는데 대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이번주에 제가 낙찰받은 미스터스토어에 대한 부분은 따로 정리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
사용한지 3년된 소니 표준줌 번들 렌즈와 생산된지 35년이 지난 펜탁스 A 100mm F4(Pentax A 100mm F4)렌즈 입니다.




우리집 귀염둥이 몽실
보통 비가 오고 난 후 날씨가 흐린 경우에 사진이 참 잘나옵니다. 직사광보다는 확산광이 사진에 좋고 물방울이 맺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촬영하고 나면 결과물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