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teemit을 알게된 것은 우연히 티타임이라는 인터넷 매체의 카드뉴스를 통해서 였습니다.
간단하게 요점만 설명한 글이였는데 제가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님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어렴풋이 steemit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steem, 스팀달러, 스팀파워 등 아리송한 단어들에 대해 완벽히 이해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steemit에 가입신청을하게됐습니다.
steemit을 하게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첫째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준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끌렸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광고도 달아보고 했지만 글쓴이에 대한 보상은 너무나도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한달에 겨우 50달러 남짓 생기는 수익은 보상이라기에는 너무 미약했습니다. 그러나 스팀잇은 글쓴이와 보팅을 한 사람들에게도 보상을 준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콘텐츠를 생산해서 보상을 받는것 보다는 양질의 글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생기게 됩니다.
둘째는 광고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면 여기저기 나타나는 광고로 인해 불편했는데 steemit에는 광고가 없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또 잠깐 들러본 스팀잇의 포스트에는 제휴마케팅 포스트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입승인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약 15일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지난 2월 25일 신청했는데 3월 13일 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856,571번째로 가입했더군요. 두번째 아쉬운점은 기존의 스팀잇 가입관련 포스트가 불과 몇개월전 포스트인데 제가 가입신청하는 것과 달랐습니다. 아마 그동안에 가입신청 방식이 변경되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은 steemit의 운영방식도 완전히 이해한것도 아니고 글쓰는 방식인 마크다운이라는 방식도 전혀 모르는 상태라 선배님들의 포스트도 읽어보면서 천천히 적응해 나갈 생각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 방향도 그때가서 정해질 것 같습니다.
자주 이웃을 추가해 가면서 steemit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