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조용하던 독도가 괭이갈매기 우는 소리로 아주 시끄럽네요. 이것은 봄이 왔다는 징조이죠.
괭이 갈매기의 번식기는 5∼8월이지만요. 번식지에 모이는 것은 이른 봄임니다. 번식을 위해 짝을 찾느라 이렇게 시끄럽게 울어대는 모양입니다.
번식지는 대개 무인도 풀밭이며 큰 집단을 이루어 마른 풀로 둥지를 틀고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습니다.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괭이 갈매기 우는 소리를 파도소리와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에 "독도라이브"앱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독도의 봄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둠컴컴한 지금도 짝을 찾는 작업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