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철 해산물인 "전어"로 건강 챙겨요
'집 나간 며느리도, 시어머니의 전어 굽는 냄새에 못 이겨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라는 얘기가 있을 만큼 전어 맛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그런 말이 있지요.
오늘은 가을 제철 해산물인 전어 드시고, 9월 멋지고 폼나게 시작해 봐요.
횟집에서 먹는 방법이 있지만, 저희 가족은 집에서 먹습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수산물시장이 집에서 멀지 않기 때문이지요. 어제도 해산물을 직접 회 떠서 집에서 시식했습니다.
시세 및 먹는 방법
어제 시세는 kg당 2만 5,000원 이었습니다. 가격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보통 이 가격 유지하다가 10월로 넘어가면서 2만원대로 내려오는데요.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다른 해산물도 있어서 1만원어치만 샀습니다.
저는 이 전어 3-4점을 상치나 깻잎에 올리고 그 곳에 양념장, 마늘, 매운고추로 쌈해서 한 입에 쏙 넣어서 먹습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은 참 오묘하지요. ㅋㅋㅋ
어제 저녁에 제철 해산물인 전어 먹어서 그런지 아침 기상이 아주 가뿐했답니다. 그리고 살이 찐 듯한 느낌이라서요. 이 포스팅 마치면 공원가서 포켓몬 좀 잡고 와야 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