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각자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그리 나만 짊어진 무게도 아닌데 그리 불만이라고 투덜거리면서 사는 것 또한 바보같은 짓이다. 인생이 얼마나 많이 남았다고 한평생을 탓만 하면서 살 수도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김미경의 인생미답과 비슷한 책 한번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우리가 두 손에 들을 수 있을 만한 무게를 들고 있어야 하는데 손에 넘치는 무게를 들고 있을 때가 많죠. 그래서 그 무게 때문에 내려 앉는 거예요. 내려앉아버리는 거예요. 내려 앉는 것과 내려놓는 건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 김미경의 인생미답중에서
We have to be able to hold the weight to hold both of our hands, and it's often the weight to lift the weight off our hands. That's why I sit down because of the weight. You're going to sit down. I don't think it's the same as sitting down or lowering. - Kim Mi-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