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간 스팀잇을 표류하며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과 도움이 되었던 글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제 생각에 스팀잇이라는 곳은 마치 원시지구의 바다와 같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풍부한 미네랄과 함께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제공되었고 수 많은 원시 생명체들이 진화하며 교류해서 고등 생명체를 만들어 나가는 느낌 ?! 언젠간 스팀잇이 더 활성화되어 더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 제 생각을 펼침에 앞서, 저는 스팀잇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지 뉴비의 시야에 비치는 스팀잇이 이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스팀잇 ! 익숙하지 않은 블록체인 플랫폼 그러나 새로운 기회
처음에 '스팀잇'이라는 공간을 처음 발견했을 때 저는 마치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작년 말부터 암호화폐 투자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코인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코인 중 하나인 스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검색해 보게 되었는데, 검색하면서 스팀잇도 발견하게 되었죠. 코인 세계에 처음 입문한 저에게 스팀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한꺼번에 이해하긴 정말 어려웠습니다. 스팀과 스팀달러 , 거기다 스팀파워까지 뭐 이렇게 복잡하게 여러 가지가 얽히고설킨 보상시스템을 만들었는지 의아했습니다. 특히 스팀달러의 경우 업비트에서 코인정보란을 클릭해 보면 '스팀달러는 정확히 1 USD 만큼의 스팀으로 대응됩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뭐? 1 USD 면 스팀달러가 1달러 정도의 가치로 대응되는데 사람들은 왜 이걸 천원이 훨씬 넘어서는 가격으로 거래할까? 정말 코린이에겐 의문투성이입니다. 여기에 대한 궁금증을 저는 이 밑에 두 글을 읽고 어느 정도 해결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개념들이지만 특히, 가장 헷갈렸던 스팀달러의 가치에 대한 부분은 님의 글을 읽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스팀달러는 최소가치가 보장된 암호화폐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팀달러는 비트코인, 리플과 같이 화폐 자체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1달러 이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이고 만약 1달러 이하의 가치로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해도 스팀잇 커뮤니티가 최소 1달러의 가치를 보증해 주는 것이죠.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 거 맞나요 ? ;; ) 저는 여기까지 궁금증을 해결하고 일단 스팀잇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스팀잇 가입법) 사실 더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작하고 싶었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배움의 가장 빠른 방법은 직접 해 보는 것입니다. 아직 잘 모르지만 가입하고 아무 글이나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아무 인사 글이나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아니!!이게 왠일? 작성하자마자 댓글이 달리고 보팅이 눌립니다. 저는 너무 놀란 나머지 겨드랑이에 땀을 흘리며 잠을 쉽사리 이루지 못하며 계속해서 새로고침을 반복하다 잠이 듭니다. 이때까지 저는 Markdown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얼추 어디서 주워들어서 태그는 달았습니다.
활성화 된 태그정리
아직 태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이정도의 태그만 활용해도 글이 더 빛날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 정리된 태그를 보고 #jjangjjangman 이라는 태그를 달아보았고 열심히 뉴비들을 응원하며 보팅해주시는 님의 노고에 감동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짱짱맨님) 사실 위에 정리된 태그 외에도 여러스티머 분들이 태그를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해야 태그가 활성화되니깐요. 이제 제법 태그 사용법도 알았으니 글을 좀 더 멋스럽게 써봅니다. 스팀잇에서는 마크다운이라는 방법으로 글을 작성하면 되는데 5분 정도만 투자하면 간단한 마크다운 문법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 외에도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마크다운 사용법
2.모국어 글쓰기 잘하는 법
3.영어 글쓰기 잘하는 법
4.스팀잇 글쓰기 팁
5.마크다운 에디터 프로그램 MarkdownPad2
6.마크다운 없이 글 편집하는 법
글쓰기와 마크다운에 관련해서는 님의 글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마크다운에 대해 검색하다 박세계님의 글을 처음 접했는데 포스팅이 매우 명료하고 담백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글이 너무 잘 읽혀서 봤더니 역시나 내공이 엄청나신 분 인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서 많이 배우며 배움의 내용을 이렇게 공유하는 기쁨은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 가입한 지 일주일도 안 된 크릴새우의 입장에서 느낌점과 개인적으로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되었던 글 위주로 공유해봤습니다. 표류기 1탄에서는 이 정도로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표류하고 있는 뉴비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정말 양질의 콘탠츠를 만들어 주신
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정보들입니다. 뉴비분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오늘이 19금이라고 하네요; ) 모두 즐거운 19금 밤 되세요. 2탄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배움이 있으면 또 잘 정리해서 또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