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에
어머님이 검진차 입원하셔서
가는길에 육교를 발견하고 올랐네요
올라와서보니
계단도 있긴하지만 경사로로 되어있어서
휠체어로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육교 요즘 구경하기도 힘든데
이런 육교는 괜찮을 것 같네요
건축용어로 이런걸 램프 라고 합니다
장애인들이 갈 수 있게해주는 경사로를 말하죠
요즘은 휠체어로 못가는 곳이 거의 없지만
10년전만해도 못들어가는 곳이 많았습니다
10년전 살았던 아파트도
경사지에있는 2층이 운행이 안되서
갓난아이 키우는입장에서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3개월동안 다시 운행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고
주민들 설득하고
반상회가서 설득하고
다시 운행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