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마주하면 제 2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초등학생 때 그러니까 저는 국민학생 때 이 글귀를 어떤 책에서 보았지요
어릴 때 물에 여러번 빠져죽을 뻔해서 평생을 물트라우마를 가진 채 살아왔습니다.
수영을 한지는 이제 8개월 되구요 6레인 중에 어느새 4레인까지 올라왔네요 ㅎ
물을 너무 싫어했지만 드럽게 힘들어서 살이 빠진 다길래 트라우마 < 다이어트 ㅋㅋㅋ
그렇게 한 2,3달 정도하니 82kg =>74kg 되었지요
힘들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ㅠ
살 보다 더 뿌듯한 것은 평생에 절대 극복하질 못할 것은 해냈다는 게 매우 신기한거죠
제가 이렇게 물개처럼 물을 가르며 나아가게 될 줄이야 +.+
두려운 일,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우리 마주해서 제 2의 자신이 번쩍 눈이 떠지는 순간을 경험합시다!
이렇게 말해도 들어가기 전에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