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창업하면 '대표님' 칭호를 듣고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하지만 그 외 99%시간에는 아마 다른 사람들의 무시와 더불어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들어본 적 없는 내 스타트업에 관심도 없을테고 심지어 사기꾼 취급을 당할 수도 있다.
스타트업 창업가란 성공하기 전에는 아무도 나의 존재에 대해 모르는 직업이다.
창업가의 일 中
한동안 책을 손에서 놓았었는데 다시 붙잡아 봅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진심어린 충고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고찰을 여러 경험과 케이스로 녹인 책입니다.
저 또한 계열사 대표긴 하지만 허울이 좋다는 거지 매일이 성취감 보다는 자괴감이 많습니다.
나는 이렇게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이었던가
사실 나는 하지 못해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지식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사는 우리와 우리의 동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까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