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활동 좀 하다가 글쓰는 것 보다 그냥 읽는게 재밌어서 스팀잇을 보고만 있는 유저입니다.
사람들 근황도 보고, 여행기도 보고, 개발 관련 글도 읽으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스팀잇은 참 가식적인 곳입니다.
여기서는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최고입니다. 돈과 직접 연관되어있기 때문이죠.
1000 club 부터 "어? 친목질 혐오스럽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스팀잇은 발전하는 단계입니다.
스팀잇의 유저수는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SNS,비즈니스 모델로 모두 애매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유저수를 키우는것이 SNS와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스팀잇에 가장 좋은 가치라고 생각했는데 저 1000클럽은 걍 돈없으면 스팀잇 하지마라 ! 이거아닙니까 ?
그냥 눈팅하면서 그지같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보팅풀이 터졌네요 .. ?
이건 뭔가~ 읽어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궁금한 건 이겁니다.
왜 꼭 5만 스팀파워라는 거액을 제한으로 정헀으며, 공개적으로 커뮤니티를 키우기 위해 보팅풀을 모집한다고 공지하지 않고 친목있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만들어서 그짓거리 하고 다니냐 이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1000club부터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사태들까지
자기들이 비싸게 돈주고 삿고, 남한테 보팅하면 그사람들이 내돈으로 빼서 돈쓰는거 같아서 기분좀 그지같고
셀프보팅하면 티도많이나는데 별로 보상은 없고 보팅풀 하나 만들어서 우리들끼리 돌려먹자~ 하는것 같은데
좀 찌질하네요
1000-club 보면서 딱 느낀건
와 스팀잇 가입해서 활동하려면 한화 150만원돈 내야하는거야 ?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요 ㅎㅎ
그리고 1000club 아니더라도 스팀파워가 높은 사람들은 이미 많은 보상을 가져가고, 낮은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일리있습니다. 오래 한 사람들 끼리의 유대감과 상호 보팅은 막을 수 없는 거지요.
근데 참 이걸 태그로 만들고, 공론화 시키고, 카르텔을 형성하고, 이제 그건 좀 별로다 싶으니까 보팅풀 만들고
다시말하지만 그냥 찌질하네요.
최근 이분때문에 스팀잇 그지같아서 떠나시는 분들 많이 보이는데, 이왕 떠나는거 할말 다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최근 느낀 빡친 감정들을 두서없이 쓴거라 읽기 힘들고 정리가 잘 안됬을 수도 있습니다.
전 그냥 제가 예전에 재밌게 보던 스팀잇, 뉴비분들의 여행기, 일상글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스팀잇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제일 극혐이였던건
스팀을 안사고 스달을 출금하면 적군 <- 이건 참...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kr-creativekorea 에 글올린 사람 다 적군이오~
다시말하지만 참 찌질하네요~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