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양은 인복이 많은가 봅니다. 아니면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인 것도 같구요. 폭망한 오빠, 적당히 유명한 오빠, 폭망해서 행복한 오빠, 그리고 그들을 아는 오빠의 암컷 동생
그렇다면 인생 스펙트럼 모자이크가 딱 갖추어졌내요. 대개는 폭망한 사람끼리, 적당히 유명한 사람끼리, 폭망해서 행복한 사람끼리 끼리끼리 사는 세상일 경우가 많지요. 모두가 조화롭기가 쉽지 않지요.
물질적 가난함보다는 정신적 가난함이 더 행복하다는 것이 진리이긴 한데 물질적인 몸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정신적 가난함이 더 행복함을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지요.
그런데 결론은 모두가 마음에 달린 문제이지요.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요.
RE: 아름다운 시월